[재테크 TIP]주택 소비심리 41개월만 최저…개발호재 갖춘 `안전단지`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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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안정성 높은 단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소비심리가 급락하면서 실거주 목적의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은 주변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과 역세권, 학세권 등의 요소를 갖춘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해당 요소를 갖춘 단지는 수요가 풍부해 매매 가격 하락 위험이 비교적 적고, 향후 상승장이 도래했을 때 가격 상승 여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발호재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가 연이어 분양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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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안정성 높은 단지 수요가 커지고 있다. 금리 상승, 대출규제 등으로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되자 매매 가격 하락에서 비교적 안전한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7.6로 지난 2019년 4월 이후 4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종시가 77.6으로 전국에서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낮았고, 수도권도 85.9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소비심리가 급락하면서 실거주 목적의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은 주변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과 역세권, 학세권 등의 요소를 갖춘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해당 요소를 갖춘 단지는 수요가 풍부해 매매 가격 하락 위험이 비교적 적고, 향후 상승장이 도래했을 때 가격 상승 여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가치가 높은 개발호재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가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쇠퇴한 구도심을 새롭게 부흥시키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여전히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4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분양한 '금곡역 한신더휴'는 102세대 모집에 총 1326명이 접수해 평균 1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주로 지역 구도심으로 입지는 우수하지만 주택이 노후되고, 도로 등이 마련되지 않아 부동산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주택과 인프라가 갖춰지면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발호재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가 연이어 분양 시장에 나왔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천안시 서북구 서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공급하고, 롯데건설은 구리역환승센터 건립 사업과 8호선 구리전통시장역(2023년 예정) 개통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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