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구 1000만 시대, 두피관리 필수시대 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탈모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많은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질병 중 하나가 됐다.
자연스레 두피와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두피와 모발 관리는 단순히 미용 개념을 넘어 건강관리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 미용인들의 두피 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 습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탈모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많은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질병 중 하나가 됐다.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까지 원형탈모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어 '이 세상의 절반은 탈모인'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고 한다.
탈모는 단순히 노화나 유전적 요소와 상관없이 환경오염,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 후천적 요인들에 의해 가속화하고 있어 탈모관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탈모 인구 급증으로 국내 탈모 관리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하며, 관련 신제품 개발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탈모 예방을 위한 샴푸와 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연스레 두피와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두피와 모발 관리는 단순히 미용 개념을 넘어 건강관리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 미용인들의 두피 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 습득이 요구되고 있다.
전문 미용인의 두피 지식과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미용인은 고객의 두피와 모발을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로서,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 스스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진단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헤어 디자이너는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미용인의 전문성과 고객에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미래는 보장될 수 없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이제 미용실은 커트, 펌, 염색뿐만 아니라 두피 및 모발 관리 등이 고객 관리의 기본 매뉴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는 미용 시장의 발전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라는 상징처럼 신중함과 지혜로움으로 미용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미용인을 꿈꾸는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이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든든한 멘토가 될 것을 다짐해 본다.
●약력 △경상남도 미용명장 1호 △경상남도 미용 최고장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
한규나 경남도 미용명장 1호·덕수헤어클리닉 대표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전광훈 "한 달에 헌금만 10억… 작년 광화문 집회에 1000억 지원" | 한국일보
- [단독] 초등생 살해 뒤 응급실서 웃은 교사...범행 동기 규명 실마리 될까 | 한국일보
- 박은혜 "7년 혼자 키운 쌍둥이, 전 남편과 유학 떠나"... 근황 공개 | 한국일보
- 김재규는 왜 유신의 심장을 쐈나... '박정희 암살' 김재규 재심 개시 | 한국일보
- "김준호, 김지민에 2캐럿 다이아로 프러포즈"... '4월 결혼' 김종민, 웨딩링 가격에 깜짝 | 한국일
- 갑작스러운 '대학 입학 취소'... 범인은 재수학원 옆자리 학원생 | 한국일보
- 대학에 떨어진 10대도, 40대 건설 노동자도 이 노래에 울었다 | 한국일보
- 박균택 "尹 탄핵 기각? 박근혜도 믿었지만 결과는 8대 0" | 한국일보
- [단독] 지상욱 "'LH' 이상하니 '사전투표'로 가자"...명태균에 대가성 용역 정황 | 한국일보
- [단독] 당신이 낸 '애국 헌금'… '전광훈 유니버스' 배 불린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