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롯데제과 공장 암모니아 누출…직원들 긴급대피
최인선 기자 2026. 8. 21. 09:39

서울 영등포구의 한 제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4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제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에 있던 직원 등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야 한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가스를 빼내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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