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면 꼭 바꿔야 하는 주방 물건 3가지" 안 바꾸면 냄새부터 납니다

여름을 지난 주방에는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속으로 상한 물건들이 남아 있습니다. 더운 동안 물기와 기름을 계속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닫기 시작하면 이 냄새가 주방에 그대로 갇힙니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이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여름 내내 쓴 도마

칼자국이 깊게 팬 도마는 그 안쪽까지 씻기지 않습니다.여름 동안 그 자리에 물기와 국물이 계속 들어갔습니다.손톱으로 긁어 보아 검게 묻어 나오면 바꾸실 때입니다.고기용과 채소용을 나누시면 훨씬 오래 쓰십니다.

늘어난 냉장고 고무패킹

여닫이가 잦았던 여름을 지나면 패킹이 늘어져 있습니다.종이 한 장을 끼워 문을 닫고 당겨 보십시오.쑥 빠져나오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태입니다.전기도 더 먹고 안쪽에 성에도 잘 낍니다.

기름이 밴 나무 주걱과 뒤집개

나무 조리도구는 기름을 빨아들여 안쪽에 그대로 남깁니다.씻어도 손끝에 미끈한 느낌이 남으면 이미 밴 상태입니다.냄새가 올라오면 미련 없이 바꾸십시오.새로 쓰실 때는 쓰고 나서 바로 세워 말리십시오.

정리하면 팬 도마, 늘어진 패킹, 그리고 기름 밴 나무 도구입니다.셋 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바꾸신 김에 싱크대 아래도 한 번 비워 닦으십시오.오늘 도마를 한번 뒤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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