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서연 28점…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3-1 제압

김도용 기자 2026. 8. 7.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칠레 로스 안데스의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3-1(25-10 25-23 19-25 26-24) 승리를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 예정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한국 대표팀. (FIVB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칠레 로스 안데스의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3-1(25-10 25-23 19-25 26-24)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을 3-0으로 완파한 대만에 이어 조 2위를 마크했다.

총 24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돼 각 조 상위 4팀씩 16강 진출권을 획득한다.

첫 경기 승리의 주역은 '리틀 김연경' 손서연이었다. 지난해 16세 이하(U16) 아시아배구 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와 득점왕을 석권했던 손서연은 세계 무대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손서연은 서브 에이스, 블로킹을 각각 2개씩 성공시키며 총 28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장수인이 11점, 최민주가 8점, 어민서가 7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8일 오전 3시 대만과 격돌한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에 3-2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