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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이 찍다가 눈맞아 7년째 열애 중인 선남선녀 배우 커플

조회수 2023. 5.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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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배우 백진희는 지난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엉뚱한 캐릭터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데뷔 당시 그는 박보영, 소희 닮은 꼴로 큰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이후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백진희는 동료 배우인 윤현민과 2016년부터 지금까지 7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당시 드라마 방영 막바지에 백진희와 윤현민이 쇼핑센터에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언론에 포착되면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윤현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 출연해 자신만의 연애 가치관과 스타일을 밝혔는데요. 그는 연애 가치관으로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선택하며 "최수종 하희라 선배님 부부를 보면 그런 느낌이 부럽다, 항상 그런 관계를 보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윤현민은 연애에서 중요한 '전략'과 '진정성' 중에서 "전략"을 더 중요한 포인트로 선택했는데요. 그는 "전략도 진정성이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느 정도의 전략이 좀 더 롱런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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