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적신 '인생샷 명소' 온빛수목원, 논산 대표 힐링 랜드마크로 도약

정종만 기자 2026. 2. 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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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배경이 돼 전국적인 '힐링 성지'로 떠오른 논산 온빛수목원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논산시는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에 꽃정원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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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빛수목원 활성화 본격화… 메타세콰이어 숲에 편의시설·산책로 확충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배경이 돼 전국적인 '힐링 성지'로 떠오른 논산 온빛수목원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사진은 논산 온빛수목원 설경. 논산시 제공

[논산]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배경이 돼 전국적인 '힐링 성지'로 떠오른 논산 온빛수목원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논산시는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에 꽃정원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이국적인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이미 각종 누리 소통망(SNS)에서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특히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지역의 소중한 휴식처 역할을 해왔다.

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주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광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기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온빛수목원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복안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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