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적신 '인생샷 명소' 온빛수목원, 논산 대표 힐링 랜드마크로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배경이 돼 전국적인 '힐링 성지'로 떠오른 논산 온빛수목원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논산시는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에 꽃정원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배경이 돼 전국적인 '힐링 성지'로 떠오른 논산 온빛수목원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논산시는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에 꽃정원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이국적인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이미 각종 누리 소통망(SNS)에서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특히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지역의 소중한 휴식처 역할을 해왔다.
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주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광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기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온빛수목원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복안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대통령이 방송 조지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나" 李 질타 - 대전일보
- 장동혁 "민주당 '범죄자 전성시대', 오만함 국민이 심판할 것" - 대전일보
- 이정현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서 역할할 것"… 험지 출마 시사 - 대전일보
- 주담대 금리 7%대까지…지역 부동산 시장 '긴장' - 대전일보
- 지지부진 '행정수도 특별법' 첫 문턱 넘는다…입법 '시동' - 대전일보
- 천안·아산, 수도권 인구 유입 증가…전입 절반이 2030 - 대전일보
- 한화, 개막 2연전 싹쓸이…'닥공'으로 달라진 색깔 - 대전일보
- 잠 못자는 영끌족… 주담대 고정금리 7% 넘겼다 - 대전일보
- 대전 뾰족집에 찾아온 고손녀…97년 전 집으로 돌아온 후손들 - 대전일보
- 올해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6명 '서연고'…충청권 대학 합격 가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