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자체가 훌륭하다는 증거”...과르디올라 감독, '메시-야말' 비교에 답했다

김재연 기자 2025. 7. 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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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오넬 메시를 언급하며 라민 야말의 플레이에 대해 칭찬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와 야말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 "야말이 플레이하는 방식은 꽤 좋다. 메시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그가 훌륭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메시의 어린 시절부터 그를 지도했던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이에 동의함과 동시에 야말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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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오넬 메시를 언급하며 라민 야말의 플레이에 대해 칭찬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GQ’는 27일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와 야말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 “야말이 플레이하는 방식은 꽤 좋다. 메시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그가 훌륭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서 “하지만 메시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서 앞으로 15년은 지나야 한다. 그 기간동안 야말은 계속해서 커리어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야말은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의 윙어로 ‘전 세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2-23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첫 출전 당시 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후 다음 시즌부터 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50경기 7골 7도움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전으로 해낸 유로 2024 우승 이후 맞이한 2024-25시즌에 야말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화려한 드리블 능력과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55경기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시즌 ‘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강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메시와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는 것, 어린 시절부터 세계 정상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메시의 어린 시절부터 그를 지도했던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이에 동의함과 동시에 야말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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