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 아버지와 동생까지 감춰졌던 가족관계 밝힌 탑 여배우

유튜브 채널 '위라클' 채널에는 박진희가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제 공개할게요. 제 친누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박진희는 손님으로 ‘위라클’ 택시에 탔으며 박위는 “누나는 왜 우리 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박진희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내가 스무 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다 일로 만난 남자 어른들이었다. 그런데 내가 봤을 때 '저런 어른이 우린 아버지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처음 했다"라며 박찬홍 PD와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박진희는 "내가 '비단향꽃무'에서 처음 주인공을 하면서, 아버지를 만났다. 작업을 하면서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럼 내 딸이지'라고 해주셨다. 나 결혼할 때도 아버지로서 축하 말씀을 해 주셨다"며 남편과의 결혼식 당일에도 박위의 가족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한 박진희는 "(박)위랑 지우는 아들들이니까, 누나는 친누나다. 친동생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위는 “아직도 박진희를 처음 알게 된 20년 전이 기억난다”며 밝게 웃으며 당시 인연을 시작으로 박위와 박진희는 친 가족처럼 서로를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박위는 6년 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절망했던 순간부터 이후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함께하게 된 구독자들을 마주하며 응원했습니다. 박찬홍 감독은 '아름다운 세상', '기억', '상어', '마왕', '부활', '저 푸른 초원 위에', '비단향꽃무', '학교2' 등을 연출하며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진희는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습니다. 실제 데뷔한 계기는 대입 낙방 후 재수할 학원비를 어머니에게 손 벌리기 죄송해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연예인 매니저였던 오빠의 친구의 권유로 1996년 한국방송공사의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 오디션을 보면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소영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TV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휴대폰 광고 모델로 보여준 섹시한 이미지도 강했으나, '궁녀', '쩐의 전쟁', '자이언트'에서는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박상준 변호사와 결혼했으며, 6개월 만에 딸을 낳았습니다. 남편은 결혼 당시 김앤장 소속이었으나 결혼 후 판사로 전직하였고, 순천시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순천으로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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