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국 여행 오면 편의점부터 가는 이유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는 과자 신제품 추천

최근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은 새삼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라면, 만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음식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최근에는 과자 또한 K푸드 열풍에 한몫을 하고 있다. 과자류의 수출액은 크게 증가해, 연간 7억 달러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지금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우리나라 과자 시장의 신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새우깡 와사비맛

농심은 새우깡에 알싸한 와사비맛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출시된 새우깡 블랙 이후 선보이는 새우깡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선택에서 비롯됐다. 새우깡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바로 와사비맛이었던 것이다. 본 제품은 기존 새우깡의 고소한 감칠맛에 알싸한 와사비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꼬북칩 양념치킨맛

오리온은 처음으로 신제품을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선보였다. 신제품 ‘꼬북칩 양념치킨맛’이 바로 그 대상이다. 꼬북칩 양념치킨맛은 글로벌 스낵 꼬북칩에 양념치킨의 맛을 더한 제품이다. 한류와 K푸드 열풍 속에 양념치킨이 외국인들도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데에 착안해 제품을 기획했다. 각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미국 수출용과 국내용 제품의 맛을 차별화했다. 수출용은 더 짭짤하고 새콤하며, 국내용은 매콤함에 달콤함을 더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100원이다.


포카칩 햇감자 3믹스

오리온은 햇감자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포카칩 햇감자 3믹스 버터감자맛’과 ‘포카칩 햇감자 3믹스 매콤치즈감자맛’의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생감자칩 최초로 3가지 모양의 감자칩을 한 데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 바삭한 식감의 일자컷, 굴곡 사이 진한 양념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선컷, 그리고 묵직하면서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직각컷 등 햇감자를 3가지 모양으로 썰고 튀겨 재미를 더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200원이다.


찍먹 예감

오리온은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에 특별한 소스를 더한 ‘찍먹 예감 치폴레마요소스맛’과 ‘찍먹 예감 갈릭청양마요소스맛’의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동봉된 소스를 찍어 먹는 오감자, 나쵸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예감과 가장 어울리는 소스 조합을 찾아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1,900원이다.


농심 자갈치x부기

롯데마트, 슈퍼는 부산광역시, 농심과 3자 협약을 통해 신제품 ‘농심 자갈치x부기’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제조사, 유통사가 함께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부산의 랜드마크 자갈치 시장을 모티브로 한 과자인 농심 자갈치에 부산시 공식 캐릭터 부기와 사투리 문구를 더한 한정판 패키지로 구성했다. 롯데마트, 슈퍼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매장 판매가는 2,000원이다.


구운 카레볼

해태제과는 인도 정통 카레의 부드러운 매콤함과 고소함을 볼 스낵으로 구현한 ‘구운 카레볼’을 출시했다. 해태제과만의 열풍공법으로 굽는 구운 스낵의 17번째 시리즈다. 구운 카레볼이 선보이는 맛은 부드러운 풍미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치킨마크니다. 향신료의 자극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고 크리미한 단맛과 은은한 매콤함의 조화로 느끼함까지 잡았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1,890원이다.


최강록의 리얼웨지감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값을 높인 최강록 셰프의 과자가 출시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PB인 세븐셀렉트로 출시된 ‘최강록의 리얼웨지감자’다. 감자 본연의 포실포실한 식감이 살아있는 과자로, 진공저온튀김 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바삭바삭하다. 두툼한 웨지컷으로 식감을 살렸으며, 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한 과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판매가는 2,000원이다.


롯샌 멜론

다양한 분야에서 멜론맛을 활용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제과에서 1977년 출시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롯데샌드, 지금은 ‘롯샌’이라 불리는 과자가 멜론맛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로 ‘롯샌 멜론’이다. 향긋하고 달콤한 멜론맛을 느낄 수 있는 롯샌으로, 본래의 파인애플맛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편의점 판매가는 1,700원이다.


스윙칩 고수타코맛

오리온은 1994년부터 특별한 형태로 만든 감자칩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감자칩의 표면에 물결 모양을 넣어 더욱 바삭하며 양념도 많이 묻게 되는 ‘스윙칩’이 바로 그것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윙칩의 특별한 맛을 담은 신제품을 자사 단독으로 출시했다. ‘스윙칩 고수타코맛’으로, 고수를 그리 즐기지 않는 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스윙칩 고수타코맛의 판매가는 1,700원이다.


리얼 씬크래커 2종

편의점 GS25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얇은 크래커 제품을 출시했다. 달달한 크림향의 ‘리얼 씬크래커 크림향’과 중독성이 강한 대파맛의 ‘리얼 씬크래커 그린어니언’의 2종이다.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맛이 강하지 않아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패키지 하나의 과자 양은 100g 중량이다. 편의점 GS25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2종의 판매가는 1,200원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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