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韓·美 등 5개국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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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공동 주최국으로 참여한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한국과 미국,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잠비아 등 5개국이 내년 3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개국은 이날 공동발표문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는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식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 세계는 민주주의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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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한국과 미국,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잠비아 등 5개국이 내년 3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전 세계 민주주의 동맹국들이 규합해 권위주의에 맞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첫 회의에서는 110여개국 정상이 참여해 탈권위주의와 인권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은 초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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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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