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 사면 후회해요"...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사야 하는 과자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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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오레오 오즈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외국에서 인기 있지만 쉽게 구할 수 없는 과자들이 있습니다. 일본도 방문 시 많은 외국인들이 사가는 일본과자들이 정해져 있다는데요.

저렴한 가격과 일본다운 맛 등 인기가 많아져,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사이 입소문이 퍼지며 꼭 사가야 하는 과자리스트가 생길 정도입니다.

오늘은 일본을 대표하는 과자 전문점인 '오카시노 마치오카'에서도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사간다는 과자 5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1. 녹차 킷캣 - 12개입 28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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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기념 선물의 단골로 정착되어 가는 녹차맛 킷캣은 일본 과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제품인데요. 다른 맛의 킷캣도 많지만 특히 녹차맛이 인기 있습니다.

게다가 녹차맛이라고 하나만 있는것이 아닌,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 독특한데요.

'진한 녹차 킷켓'은 깊고 진해서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에 어른스러운 녹차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말차 본연의 맛과 함께 건강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차의 힘 킷캣'을 추천드립니다.

2. 부르봉 알포트 - 12개입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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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버터, 화이트초코 등 여러 가지 맛을 가지고 있는 부르봉 알포트. 이 과자는 초콜릿과 비스킷을 하나로 합한 것 같은 쿠키입니다.  

절대 실패할 일 없는 맛과 풍미로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서 귀국할 때 대량으로 사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른 과자들은 일본의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 과자는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합니다.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은 체다치즈를 얇게 슬라이스 한 후, 함께 먹어보면 왠지 와인이 생각나게 만들어 줍니다.

3. 티롤 초코 녹차 - 개당 1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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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너무 친숙하고 많은 사랑받고 있는 티롤 초코녹차는 최근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식감 때문입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에 초콜릿이라고 하면 흔하디 흔하겠지만, 이 초콜릿은 안에 녹차맛 떡이 있어 신기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귀여운 패키지에 작은 초콜릿이 여러개 들어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데다, 맛까지 있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무조건 사간다는 초콜릿입니다. 일본에 방문했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 적당해 추천드립니다.

4. 키노코노야마, 타케노코노사토 - 1팩 19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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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코송이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키노코노야마는 버섯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도 우리나라 초코송이와 비슷하지만  매 시즌마다 여러 가지 맛으로 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케노코노사토는 죽순마을이라는 뜻으로 죽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키노코노야마보다는 초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저렴한 편이라 일본 여행에 가게 되면 한국 초코송이와 비교를 해보기 위해 사가지고 오는데요. 일본 초코답게 진한 편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5. 훈와리메이진 - 1봉 2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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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와리메이진은 일본의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듯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리는데요.

단팥맛 검은깨맛, 밀크 모찌 등등 꽤 많은 종류가 있으며,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키나코모찌라고 하여 콩가루 인절미맛입니다.

매우 가벼운 무게에 비해 부피가 크고 쉽게 바스라지기 때문에 캐리어에 넣으면 가루가 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조심히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판매 중이지만 현지의 가격에 2배가 넘어 일본에 놀러 가게 되면 많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일본여행을 떠나면 기념 선물로 꼭 사야 하는 일본과자 5가지를 모아보았는데요. 코로로나 우마이봉, 하이츄 시리즈 같은 흔한 제품은 제외하고 소개해드렸습니다. 최근 일본여행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시면 한 번쯤은 마트에 들러 위와 같은 제품을 구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