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지나가는 사람마다 쳐다봤다는 '분당 이나영'172cm 비율깡패 여배우, 일상룩

권나라가 감각적인 무드가 담긴 스타일링 화보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권나라 SNS

권나라는 오버사이즈 핏의 아이보리 니트에 블랙 패턴이 조화를 이룬 그래픽 니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시각적 임팩트를 강조한 캐주얼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하의는 블랙 컷오프 데님 쇼츠로 믹스매치된 스타일을 완성하며, 롱부츠와 함께 계절감 있는 센스를 더했습니다.

무채색 조합 속에서도 질감과 실루엣을 활용한 균형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권나라는 데뷔 초부터 뛰어난 비율과 우월한 길이로 주목받아 ‘비율 깡패’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특히 172cm의 큰 키와 슬렌더 한 체형이 조화를 이루며,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진=권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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