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쌍방향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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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민주·용인갑) 국회의원은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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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보고회는 성과 나열 위주였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처인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 .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자리를 마련해 평소 참여가 어렵던 직장인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수렴했다.
이 의원은 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 특히 등원 이후 추진해온 입법 성과로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 ( 지방세특례제한법 ) ▶토지 수용 주민의 양도세 부담을 덜어주는 감면 한도 인상 ( 조세특례제한법 ) 통과 등 처인 맞춤형 입법 결과를 공유했다.
또 ▶태성고 기숙사 신축(30억 원) ▶정규 18홀 파크골프장 조성(13억 원)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130억 원 ) 확보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활약상도 공개했다.
용인=김형운 기자 hw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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