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최지만 영입 → 풀타임 연봉 3000만원 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을 영입했다.
최지만은 2024년 해외리그 구단과 계약이 종료, 2년이 경과하면서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갖췄다.
최지만은 2016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8시즌 통산 525경기 67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64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을 영입했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23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마무리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봉은 다른 국내 선수들과 동일하게 3000만원이다. 시즌 중간에 합류하지만 풀타임 연봉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최지만은 2027 신인드래프트 참가도 가능하다.
다만 최지만은 당장 경기에 뛸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몸을 만들고 감각을 끌어올리는 기간이 1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김동진 단장은 "시즌 초부터 최지만 측과 계속 교감이 있었다. 요 근래에 급진전 됐다"고 전했다.
시즌 막바지에 열리는 신인드래프트를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력을 증명하면 1루수나 지명타자가 필요한 구단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최지만은 2024년 해외리그 구단과 계약이 종료, 2년이 경과하면서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갖췄다.
최지만은 2016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했다. 뉴욕 양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2023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됐다. 2024년 트리플A에서 뛰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8시즌 통산 525경기 67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64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25년 병역 의무도 이행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21년에 수술했던 무릎 통증이 악화되면서 신체검사를 다시 받았다.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이 내려지면서 2025년 8월 전역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 TV 볼 때 불륜하고 온 아내” 아파트 주차장 외도 인증글 확산 파문 (탐비)
- 미인대회 우승 20대女, 자택서 숨진 채 발견..“시모가 범인” 의혹 확산
- 김미려 "부부관계 중 아이들에 들켜…초4 딸에 솔직히 말했다"
- 아이유, '33반 사이즈'의 새모이보다 적은 한끼 식사량..."사과·블루베리 먹어"
- 서인영 "욕설사건-이혼 후 극단적 선택, 母 충격받아 3달뒤 사망" 눈물
- 김원훈 "축의금 1억한 신동엽, 10억 생각했는데 소박"...전현무 "종일 농담" ('전참시')
- ‘8번 결혼’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다”..후원으로 버티는 근황
- '싱글대디' 김성수, 엄마 잃은 딸의 상처에 눈물.."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 “내 아들 훔쳐갔다” 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범은 시어머니...총격 후 도주 중
- 김미려 "부부관계 중 아이들에 들켜…초4 딸에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