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에 잠수함을 수출하려는 우리 한국 한화오션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유럽 전체가 8천억 유로 자금으로 군비 증강을 계획 중이며 러시아와 최전선에서 싸울 폴란드는 1500억 유로(한화 243조원)의 대출을 강제로 해야 합니다

유럽연합의 공동기금인 이 돈으로는 유럽 국가의 무기를 사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한화오션은 최근 폴란드 측에 4조원 규모의 잠수함 수출을 위해 초강수를 빼들었습니다.

먼저 파격적인 수준의 기술이전, 그리고 8년 6개월 안에 3척의 장보고 III 배치 2 잠수함을 모두 납품,

그리고 2027년 퇴역하는 장보고함을 폴란드에 임대해 주면서 서방제 잠수함 운용 경험이 없는 폴란드 해군에 훈련을 제공,

그리고 MRO를 통해 현지에서 이 잠수함들을 유지, 보수까지 해 주겠다는 것인데요.

매우 파격적인 제안인데 유럽 연합의 압박을 받는 폴란드지만 당장 전쟁 준비가 시급한 폴란드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