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약국에선 5천원 넘는데 단돈 1,000원에 파는 구강케어템 3가지

치과 한 번 다녀오면 치료비에 놀라고, 그때부터 구강용품에 눈이 가기 시작하죠. 그런데 약국이나 마트 구강용품은 은근히 비쌉니다.다이소 구강용품 매대 앞에서 가격표를 다시 봤습니다. 단돈 1,000원부터 시작하는 구강케어템, 직접 보고 온 3가지를 소개합니다.

일반모 칫솔 4개입 (1,000원)

칫솔 4개가 한 묶음에 1,000원, 하나에 250원꼴입니다. 치과에서 권하는 대로 한 달에 한 번씩 갈아도 부담이 없는 가격입니다.칫솔은 좋은 것 하나를 오래 쓰는 것보다 자주 바꾸는 게 위생에 훨씬 낫습니다. 벌어진 칫솔모로 이를 닦으면 닦이는 게 아니라 잇몸만 상합니다.

더블라인 치실 90개입 (3,000원)

손잡이형 치실이 90개나 들어 있어 하루 하나씩 써도 석 달을 씁니다. 약국에서 절반 수량에 비슷한 가격을 주고 사던 제품입니다.이중 실 구조라 음식물이 더 잘 걸려 나오고, 손잡이가 있어 어금니 안쪽까지 편하게 닿습니다. 식탁이나 차에 한 통씩 두면 습관 만들기 좋습니다.

덴트릭스 마우스 스프레이 (2,000원)

입냄새가 신경 쓰이는 순간 한두 번 뿌리기만 하면 되는 휴대용 스프레이가 2,000원입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여름철 마스크나 가까운 대화 자리에서 요긴하고, 커피나 마늘 음식 뒤에 특히 유용합니다. 민트향이라 뿌린 직후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같은 매대의 브러시형 혀클리너(2개입 1,000원)도 입냄새 관리의 숨은 필수템이라 함께 담아오길 추천합니다.치아는 한번 상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번 주 다이소 들를 일 있으면 구강용품 매대부터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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