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제대로 든 걸까?"..뱅크샐러드, 보험진단 서비스 출시

오정인 기자 2022. 10. 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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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가 개인의 보험 보장을 분석해주는 '보험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료: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개인의 보험 보장 분석으로 보험가입 상태를 진단해주는 '보험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보험은 금융소비자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금융 상품 중 하나"라며 "고객이 꼭 필요한 건강보험을 가입하고 적절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지 확인해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보험 상품을 연결하면 비슷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종류의 보험을 얼마나 가입했는지, 얼마나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지 비교 분석해 보여줍니다.

연령 대비는 물론 소득 정보를 반영해 소득 대비 보험료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각 보험 종류별 진단에서는 보험별 가입률, 보장 금액 등을 판단한 내역을 보장점수로 환산해 제공합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소득 수준의 평균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어 보험 포트폴리오 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스스로 건강과 재무 상태에 따른 보험 가입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더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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