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이미주 개인전 <탐구생활: 숨겨진 실타래> 개최, 서정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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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서정아트에서 이미주(b.1982) 작가의 개인전 '탐구생활: 숨겨진 실타래'가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신작을 포함한 조각과 회화 2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일상을 해석하는 방식과 이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는 과정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조각을 통해 일상의 단서를 발견하고 변주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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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서울 강남구 서정아트에서 이미주(b.1982) 작가의 개인전 ‘탐구생활: 숨겨진 실타래’가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신작을 포함한 조각과 회화 2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일상을 해석하는 방식과 이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는 과정을 조명한다.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순간들이 쌓여 개인의 경험을 형성하는 과정에 주목해왔다. 그는 이를 ‘소프트 파워’라 칭하며, 거대한 사건보다 일상의 작은 요소들이 삶을 구성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조각을 통해 일상의 단서를 발견하고 변주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장 1층에서는 충혈된 눈, 성냥 등의 조각이 배치되어 긴장감을 조성하고 2층에서는 물속을 유영하는 소녀의 모습이 연대와 변형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작가는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익숙한 일상 속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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