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비신부' 현아, ♥용준형도 반한 시스루 노출
‘예비신부’ 현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현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등이 드러나는 뒷모습을 공개하는 등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한편 현아는 올해 1월 SNS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찍은 뒷모습을 게재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공개 연애 6개월 만인 지난 8월 결혼을 발표,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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