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속 얼음 얼리기

여름철엔 얼음을 달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보통 물병 입구는 마시기 편하도록 좁은 것들이 많은데요. 얼음 트레이에 얼린 얼음을 넣으려고 보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참 많죠.
그래서 오늘은 물병 속에 쏙 들어가게 시원한 얼음 얼리는 방법과 물병에 물을 얼리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얼음 얼리는 방법

준비물은 먼저 지퍼백을 준비해 주세요.


지퍼백에 물을 너무 가득 담지 말고 1/3 지점이나 1/2에 가깝게 담아 주세요. 너무 많이 담으면 나중에 얼음이 너무 커진답니다.

그리고 공기를 최대한 빼주세요.


이제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준비해서 자신의 물병 입구에 맞는 크기 적당한 곳에 집어 주세요.

이제 요렇게 고무줄로 단단히 고정해 주면 된답니다. 이 상태로 얼음을 얼리면 길쭉하고 작은 얼음이 완성 돼요!

냉동실에 평평하게~ 잘 넣어 꽁꽁 얼려 주세요. 만약 세로로 담아 놓으면 물이 쏠려 제대로 얼지 않겠죠?

짜잔 얼음이 아주 꽁꽁 얼었어요. 이제 나무젓가락을 제거해 주세요.

요렇게 얼음이 나눠져 사용할 부분만 떼어 쓰면 된답니다.


요렇게 길쭉한~ 얼음이 물병 속에 쏙! 들어가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기 참 좋답니다.
물병 얼리기

여름철 등산을 하거나 나들이를 가기 전 항상 얼음물을 얼리곤 하는데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셨을 것 같아요. 냉동실에서 얼음물을 꺼냈는 데 입고과 꽉 막혀 마시지 못했던 경험!

이럴 땐 먼저 깨끗한 물병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물병에 물을 절반만 채워 주세요. 보통은 물을 아주 가득 채우실 거예요. 이렇게 하면 입구가 막혀 바로 드시기 어려울 거예요.

물병을 일자로 냉동실에 넣는 것이 아닌 요렇게 비스듬히 넣어 주세요. 물병 입구가 막히지 않게끔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얼려 놓은 물병은 입구가 막히지 않아 꽁꽁 얼어도 물을 채워 바로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 좋아요.

요렇게 입구가 뚫려 있어 바로 물을 넣고 마시면 물이 닿는 면적도 크고 입구도 뚫려 있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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