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眞 김지연 16kg 감량 "중년 나이에 성공"

전재경 기자 2026. 3.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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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 감량 사실을 알렸다.

김지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체형 변화가 담긴 사진들과 함께 "5개월간의 변화. 중간 감량 -10㎏ 이후 -16㎏이 된 현재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75㎏에서 59㎏으로 감량한 그는 "중년의 나이에 이 정도면 성공 맞죠?"라고 덧붙였다.

감량 후 일상의 변화에 대해 김지연은 "체중이 줄어든 것도 기쁘지만, 24시간 하루를 쓰는 방식과 일상 전반의 밀도가 달라진 것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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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 감량 사실을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 감량 사실을 알렸다.

김지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체형 변화가 담긴 사진들과 함께 "5개월간의 변화. 중간 감량 -10㎏ 이후 -16㎏이 된 현재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75㎏에서 59㎏으로 감량한 그는 "중년의 나이에 이 정도면 성공 맞죠?"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과거의 경력이나 모든 것이 사라진 채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 외면하게 됐다"며 "몸이 무겁고 쉽게 지쳐 낮잠을 자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약물 복용이나 절식 등 무리한 방식 대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수면 패턴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량 후 일상의 변화에 대해 김지연은 "체중이 줄어든 것도 기쁘지만, 24시간 하루를 쓰는 방식과 일상 전반의 밀도가 달라진 것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어 "'이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냐'라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믿게 됐다. 저도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78년생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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