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곁으로 한걸음 더...광진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연계율을 높이고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 수료자·퇴직 예정자 대상 맞춤형 연계로 취업 연계 강화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연계율을 높이고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는 15개 동주민센터와 취업역량강화교육 기관 등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동주민센터 방문은 칼갈이·우산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해, 더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업역량강화 교육기관에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실시해 수료 이후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서울우편집중국 등 대규모 사업장은 상·하반기 퇴직 시기에 맞춰 방문하여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재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알선 ▲일자리센터 홍보 등으로, 현장 상황에 맞춘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운영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8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자세한 동별 순회 일정은 광진구청 누리집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동주민센터와 동서울우편집중국 등을 37회 방문하여 구직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또한 현재 구청 5층에 위치한 광진구 일자리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취업상담과 구직등록,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수료자와 퇴직 예정자 등 취업 수요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前 야구선수 오재원, 2심 징역 1년 9개월…후배 협박 수면제 대리 처방
- ‘도박·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 중환자실 입원…“생명 지장 없어”
-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서 징역 1년…“엄중 처벌해야”
- ‘대림 4세’ 이주영 ‘200억 탈세’ 차은우에 ‘좋아요’ 꾹
- “고산병이네” 눈뜨니 2천만원 헬기…역대급 사기, 에베레스트 ‘발칵’
- “보복 두려워” ‘故김창민’ 또 피해자가 떠나야 하나…스마트워치 지급받았다
- ‘땅콩회항 폭로’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됐다
- “개미들은 벌벌 떨었는데”…세계 최대 부자들, 하루새 자산 ‘392조원’ 늘었다
- 곽튜브 공무원 아내 ‘김영란법’ 위반 금품 수수했나…‘초고가 조리원’ 협찬 논란
- 진짜 ‘2의 남자’ 맞네…홍진호, 국제 포커 대회서 또 2등 “상금도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