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엄청난 강풍이 도시를 덮쳤다'... 리버풀-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 결국 취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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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가 결국 취소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 시간) "리버풀과 에버튼 머지사이드 등 영국 일부 지역에 강풍 경보가 발령된 후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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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머지사이드 더비가 결국 취소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 시간) "리버풀과 에버튼 머지사이드 등 영국 일부 지역에 강풍 경보가 발령된 후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킥오프에 앞서 기상청이 폭풍과 관련된 엄청난 바람이 영국 일부 지역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후 취소됐다.

머지사이드 전역의 악천후로 인해 기상청은 토요일 오전 1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폭풍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토요일 동안 매우 강한 북풍 또는 북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서 "노출된 해안과 곶 주변에서는 시속 70~80m의 돌풍이 불고 매우 큰 파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내륙에서는 시속 60~70m의 돌풍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가장 강한 바람은 오후부터 서쪽에서 완화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된 기상 악화로 결국 두 클럽이 아닌 당국이 경기의 연기를 결정했다. 클럽 관계자, 머지사이드 경찰, 리버풀 시의회 대표가 토요일 아침 안전 자문 회의에 참석하여 지역 안전에 대한 위험으로 인해 연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에버튼은 "오늘 예정된 에버튼과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연기되었다. 오늘 아침 구디슨 파크에서 양 구단 관계자들과 머지사이드 경찰 및 리버풀 시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안전 자문 그룹 회의 결과, 강한 돌풍으로 인한 지역 내 안전 위험과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유지되는 황색 강풍 경보로 인해 안전을 이유로 오늘 경기를 연기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서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며 서포터 여러분의 양해에 감사드린다. 서포터 여러분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팬, 스태프, 선수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경기는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연기된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이며, 카디프 시티와 왓포드, 플리머스 아가일과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십 경기는 금요일에 모두 취소되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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