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과 특별 인연, ‘그물’ 원곡자 손빈 본인 등판 “확실하게 이름 각인”(미스터트롯3)

이하나 2025. 1.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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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그물' 원곡자 손빈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현역부 X조에서는 '광주 진성'이라는 이름의 참가자가 실루엣 뒤에 등장해 손빈의 '그물'을 열창했고, 올하트를 받았다.

'광주 진성'의 정체는 '그물'의 원곡자인 18년 차 가수 손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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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동원이 ‘그물’ 원곡자 손빈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현역부 X의 마스터 예심이 공개됐다.

현역부 X조에서는 ‘광주 진성’이라는 이름의 참가자가 실루엣 뒤에 등장해 손빈의 ‘그물’을 열창했고, 올하트를 받았다.

‘광주 진성’의 정체는 ‘그물’의 원곡자인 18년 차 가수 손빈이었다. 시즌1에 출연 당시 ‘그물’을 불렀던 정동원은 “제가 ‘미스터트롯’ 나오기 한참 전에도 행사나 공연장, ‘전국노래자랑’ 예심에서도 ‘그물’을 불러서 화제가 됐다. 그걸 영상을 보시고 너무 잘 챙겨주시고 같이 무대도 서주셨다. 너무 감사한 선배님이랑 실루엣만 보고 알았다. 목소리를 들으니까 그때랑 변한 게 하나도 없으시다. 너무 멋있으시다”라고 반가워했다.

장윤정은 “저는 원곡을 못 들어봤다. 노래를 시작하는데 ‘무슨 노래를 자기 노래처럼 잘하냐’라고 생각했다. 노래는 유명한데 가수가 노래에 비해 유명하지 않을 때 느끼는 설움이 있다. 특히나 굉장히 유명한 후배들이 커버를 했을 때 그 사람 노래인 줄 아는 분도 많다. 오늘 나와서 이렇게 노래를 하심이 확실하게 이 노래는 손빈이라는 가수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무대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응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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