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 그냥 줬다” 거액 쿨송금한 의리파 방송인, 시크 슈트룩

방송인 박경림이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슈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MK스포츠

클래식한 네이비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에 하늘색 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오버핏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 실루엣은 그녀의 깔끔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시크룩을 연출했습니다.
라운드 골드 안경과 단정한 숏컷 헤어, 매끈한 블랙 힐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딱 떨어지는 포멀룩의 정석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경림은 2018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장훈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장훈오빠는 꼭 서울로 돈 벌러 간 큰 오빠 같다. 돈을 버는 건지 뭔지 연락이 안 된다"라고 장난스럽게 비유했습니다.
이에 김장훈은 "저 쉬는 동안에 천만 원을 두 번, 이천만 원을 보내왔다. 그래서 제가 일을 안 했다. 이렇게 주니까"라며 박경림의 통 큰 우정에 감동한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박경림에 고마워했습니다.
하지만 김장훈은 "그런데 돈은 주지 않을 거다. 그거 내가 주면, 너를 무시하는 거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박경림은 "아니, 주세요"라며 단호하게 답하며 "제발 줘요. 제 장부에 있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박경림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각종 시사회, 제작발표회 진행자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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