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 투입...시티투어 무장애 여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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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무장애 여행을 위해 리프트 버스(버스 출입구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휠체어 이용자가 도움 없이 탑승·하차할 수 있도록 만든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운행에 투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 만족도를 조사하해 리프트 버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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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평택=김양수 기자] 경기 평택시는 무장애 여행을 위해 리프트 버스(버스 출입구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휠체어 이용자가 도움 없이 탑승·하차할 수 있도록 만든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운행에 투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장애 여행이 가능하게 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다.
리프트 버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이달 운행 예약이 접수되고 있으며, 오는 11일과 15일에 무장애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 5000원의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000원으로 줄였다.
평택시는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평택시의 개정된 '관광진흥조례'는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리프트 버스 투입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 만족도를 조사하해 리프트 버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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