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으로 기록된 정약용 직계 후손이라는 꽃미남 배우 일상룩

꽃미남 배우 정해인 님은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라고 화제가 되었는데요. 정약용도 당시 정조가 미남이라고 극찬했다는데, 해인 님도 그 외모를 닮았더라고요. ㄷㄷ 진짜 DNA라는 게 있긴 한가 봐요.





정해인 님은 미니멀한 올블랙룩을 선보였어요. 검정색 볼캡에 루즈한 핏의 검은색 후드티를 착용했죠. 하의는 적당히 와이드 한 핏의 바지를, 신발은 얇은 운동화를 착용했어요. 주머니에 손을 꽂아 여유로운 무드가 돋보였죠.







루즈한 핏의 블랙 후드티로 연출한 편안한 무드
정해인 님은 루즈한 핏의 검정색 후드티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어요.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캐주얼한 매력을 배가시켰죠.







와이드 팬츠로 완성한 내추럴한 실루엣
하의는 적당히 와이드 한 핏의 블랙 팬츠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어요. 과하지 않은 와이드 핏이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답니다.







얇은 운동화와 볼캡으로 더한 캐주얼 디테일
신발은 가벼운 느낌의 얇은 운동화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에 경쾌함을 더했어요. 여기에 검정색 볼캡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포인트를 더해 미니멀한 올블랙룩을 완성했죠.







당시 미남이었다는 정약용 직계 후손이라는 꽃미남 배우 정해인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루즈한 후드티와 와이드 팬츠, 얇은 운동화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룩을 선보였어요.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한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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