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진행
이준희 2025. 12. 6. 06:00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32강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6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A조에 편성됐습니다.
유럽 플레이오프 D조에서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A조의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경쟁할 예정입니다.
조 추첨 결과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한국 시각 내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를 상대할 예정입니다.
이어 25일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치릅니다.
개최국 멕시코를 만나게 된 점은 부담이지만,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 결과라는 분석 속에 축구대표팀은 내년 3월 소집돼 A조의 가상 상대와의 평가전을 통해 조별리그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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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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