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실사 드라마로 만들었더니 싱크로율이...

HBO 인기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vs 게임 캐릭터 ☠️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정체불명의 질병으로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괴생명체가 되어버린 근미래, 황량해진 미국을 횡단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드라마 <체르노빌> 제작진부터 페드로 파스칼과 벨라 램지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죠.

페드로 파스칼, '조엘 밀러'

벨라 램지, '엘리 윌리엄스'

가브리엘 루나, '토니 밀러'

안나 토브, '테스'

스톰 레이드, '라일리'

라마 존슨, '헨리'

니코 파커, '사라 밀러'

멀 댄드리지, '마를렌'

닉 오퍼맨, '빌'

케이틀린 디버, '애비'

특히 시즌 1은 에미상에 무려 2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최종적으로는 8개 부문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은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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