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방문객 넘긴 이곳" 호수와 꽃길이 아름다운 '주말 여행지'

사진=한국관광공사 권영석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충북 옥천은 더없이 좋은 여행지가 됩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곳이 바로 옥천입니다.

여기에 한적한 카페에 앉아 대청호의 고요한 풍경을 바라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혹은 혼자서라도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친수테마공원

사진=공공누리 여행노트 정기영

친수테마공원은 실개천이 흐르는 옥천군에 자리한 공원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공원 중앙에는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낮은 담장이 둘러싸여 있어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공원 내 조성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물가로 내려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봄이 되면 유채꽃이 만개하여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천천히 산책하며 사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카페 플라히에

사진=인스타그램

옥천의 숨은 명소인 카페 플라히에는 대청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카페 내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창가 자리나 테라스에 앉으면 눈앞에 펼쳐진 대청호의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주변에는 장계관광지가 있어 정원을 거닐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도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맛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교동저수지

사진=공공누리 옥천군 문화관광과 이다봄

교동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이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산책 명소입니다. 봄이 되면 저수지 주변 대로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여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상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또한, 저수지 근처에는 경치 좋은 대형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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