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불을 내뿜는 화염방사 UGV로 러시아군 모조리 초토화!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최근, 자국에서 개발한 차세대 무인 전투 시스템인 ‘KRAMPUS’의 실전 배치를 공식 승인하며 전장에 새로운 변수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이 소형 공격 드론은 전기 모터 기반의 저소음 궤도형 섀시를 갖춘 고기동 플랫폼으로, 숲, 진흙, 급경사 등 험난한 지형도 무리 없이 돌파하며 기습과 정밀 타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 비, 극한의 온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몇 시간 동안 자율 작전이 가능한 강인한 내구성과 작동 신뢰성이 돋보입니다.

KRAMPUS는 적 병력과 경장갑 차량을 제압할 수 있는 RPV-16 화염방사기와 정밀 감시 장비를 탑재해, 단순한 무기가 아닌 '무인 전술 병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기 모드에서 장시간 작전 태세를 유지할 수 있고, 작고 조용한 외형 덕분에 전방 가까이에서 은밀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 배치 규모는 비공개지만, KRAMPUS는 우크라이나가 무인 지상전 플랫폼을 전술에 본격 통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향후 전장 양상을 크게 바꿀 잠재력을 지닌 시스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