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마마 연기력 논란 딛고 세계가 주목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혜준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브라운 집업과 화이트 스커트의 세련된 믹스
김혜준은 브라운 컬러의 집업 재킷에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블랙 토트백과 브라운 로퍼, 그리고 그레이 삭스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미우미우의 로고와 어울리는 깔끔한 프레피룩이 돋보인다.

##니트 베스트와 미디 스커트의 모던 클래식
그레이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 셔츠, 짙은 그레이 미디 스커트를 조합한 김혜준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랙 앵클부츠와 양말,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이 도시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데일리룩이 완성됐다.

##핑크 가디건과 플리츠 스커트의 러블리 캐주얼
핑크 컬러의 니트 가디건과 체크 셔츠, 그리고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김혜준은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인다. 그레이 삭스와 레드 스니커즈로 발랄함을 더했으며,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일상 감성이 물씬 풍긴다.

##체크 머플러와 블랙 코트의 캐주얼 무드
김혜준은 짧은 단발 헤어와 함께 블랙 코트, 그리고 굵은 체크 패턴 머플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매 끝에 살짝 드러난 레드 컬러가 전체적인 톤에 경쾌함을 더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킹덤’에서 계비 조씨 역을 맡았던 배우 김혜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첫 공개와 동시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킹덤’은 시즌2에서 김혜준의 폭풍 성장한 연기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1에서는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말투와 발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으나, 시즌2에서는 입체적이고 강렬한 야망을 드러내는 중전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극찬을 받았다.

김혜준은 “1에서 미숙한 중전이었다면 2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야망을 드러내기 위해 톤과 분위기를 단단하게 잡는 데 집중했다”며, 캐릭터의 변화를 위해 체중 감량까지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동료 배우들과 작가, 감독의 응원과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혜준의 연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로부터도 “한국 좀비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긴장감이 넘친다”는 반응을 얻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 김혜준은 영화 ‘변신’, ‘싱크홀’, 드라마 ‘구경이’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차기작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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