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에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6%대↑[특징주]

김경은 2026. 4. 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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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주가가 22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LS ELECTRIC(010120)은 전거래일 대비 1만1300원(6.12%)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목표주가 상향이 줄을 이었다.

NH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고, 하나증권은 기존 대비 77.4% 올린 22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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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LS ELECTRIC 주가가 22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LS ELECTRIC(010120)은 전거래일 대비 1만1300원(6.12%)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 1266억원(전년 대비 45%↑), 매출 1조3766억원(33.4%↑)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목표주가 상향이 줄을 이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2만1600원에서 22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력 기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승 추세와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이란 전쟁에 따른 전기화 흐름 가속화 기대 등으로 현재 주가가 비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NH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고, 하나증권은 기존 대비 77.4% 올린 22만원을 제시했다. KB증권은 26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4월에도 미국 빅테크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압변압기(1000억원)와 배전반(1700억원)을 수주했다”며 “연내 신규 고객 확보가 기대돼 앞으로 몇 년간 수주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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