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오피스 드라마 <넘버스> 확정된 출연진
MBC 새드라마 <넘버스:빌딩숲의 감시자들>이 상반기 방영을 확정하며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했다.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활극 드라마. 회계법인과 회계사의 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하는 작품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의 주요 인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온 김명수와 최진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명수는 국내 빅4 회계법인에 속하는 태일회계법인에 입사한 최초이자 유일한 고졸 출신의 회계사 장호우를 연기했다.

장호우는 극중 뛰어난 기억력과 관찰력, 그리고 회계사라면 반드시 필요한 숫자에 대한 타고난 감각에 탁월한 임기응변 능력까지 갖춘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이라 믿으며 정의감까지 탑재한 장호우 역을 실감 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진혁은 태일회계법인 부대표의 외아들인 한승조 역을 맡는다. 극 중 한승조는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인물까지 좋은, 그야말로 '사기캐'라 할 수 있을 만큼 부족함 없이 다 갖췄다. 다양한 장르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최진혁이 한승조 역을 통해 어떤 연기 포텐을 터트리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최민수는 2017년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이후 오랜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최민수는 극중 태일회계법인의 부대표이자 승조(최진혁)의 아버지인 한제균 역을 맡았다. 그는 회사 내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통하는 만큼 인품이 훌륭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
타고난 지략으로 태일회계법인의 모든 비밀과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실세 중의 실세인 제균은 언제나 회계사의 윤리와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지만 사실 가장 숫자와 계산에 예민한 캐릭터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독보적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해 MBC 드라마 '금수저'로 2022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당당히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우는 '넘버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연우는 극 중 태일회계법인 딜 파트 시니어 어쏘인 진연아 역을 연기한다. 숫자 무서운 줄은 알지만 세상 무서운 줄은 모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인 연아는 고졸 출신으로 회계사가 된 호우(김명수)의 사수가 된다.

이 때문에 김명수와 연우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 또한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탄탄한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인 연우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새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올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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