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여름과 가을 사이 시스루 티셔츠 하나로 끝낸 간절기룩
배우 채정안이 블랙 시스루 티셔츠로 하나로 멋스러운 일상 외출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더운 낮과 선선한 아침과 저녁 날씨에 딱 맞는 블랙 긴 팔 시스루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착용한 일상 외출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6일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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