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임산부 미리 건강정보 알려주세요"…119안심콜 이용 독려

이비슬 기자 2025. 2. 23.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방청은 구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23일 밝혔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구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위급 상황에는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청, 119안심콜 누적 가입자 수 121만 명
구급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인근지역 외상 중증환자를 원내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열린 응급헬기환자 시뮬레이션에서 의료진과 강서소방서 구조팀 등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구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23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상황 시 미리 등록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모든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은 휴대전화 또는 PC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인적 사항과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면 지역과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19안심콜 누적 가입자 수는 중증질환자·임산부·독거노인 등을 포함해 121만 명이다.

2023년 수도권 집중호우를 계기로 침수특별관리대상지역 주민도 119안심콜 가입 대상자에 포함했다.

소방청은 이달부터 주기적으로 등록 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도 보완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구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위급 상황에는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