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임산부 미리 건강정보 알려주세요"…119안심콜 이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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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구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23일 밝혔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구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위급 상황에는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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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구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 정보로 응급처치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23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상황 시 미리 등록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모든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은 휴대전화 또는 PC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인적 사항과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면 지역과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19안심콜 누적 가입자 수는 중증질환자·임산부·독거노인 등을 포함해 121만 명이다.
2023년 수도권 집중호우를 계기로 침수특별관리대상지역 주민도 119안심콜 가입 대상자에 포함했다.
소방청은 이달부터 주기적으로 등록 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도 보완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구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위급 상황에는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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