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쓰는 문화 지역사회 자리 잡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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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이 11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기획사업 '누구나수선소' 주요 프로그램인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쳐쓰는 문화와 수리·수선하는 사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실천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수리 도구·수선 작품 전시, 수리수선마을학교 홍보와 네트워크 기관 홍보 부스를 마련해 시민이 수리·수선하는 문화의 필요성과 가치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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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선 문화 필요성·가치 경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이 11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기획사업 '누구나수선소' 주요 프로그램인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쳐쓰는 문화와 수리·수선하는 사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실천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이날 150여 명의 시민과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수리 도구·수선 작품 전시, 수리수선마을학교 홍보와 네트워크 기관 홍보 부스를 마련해 시민이 수리·수선하는 문화의 필요성과 가치를 경험했다.
이날 포럼에는 리페어 컬처를 주제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가 3인(가치쓰제이협동조합 배정희 대표, 수리상점 곰손 강희영 공동대표, 러블리페이퍼의 기우진 대표)이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며 밀양시에서 리페어 컬처가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