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중국 초청 LOL 프로게이머들, 공항부터 엄청난 인기..'e스포츠 한류'
2015. 5. 24. 19:02

▲미소를 띄우고 푸동 공항에 들어서는 '페이커' 이상혁.
LOL, 한류 바람을 타다!
24일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조재걸, 박상면, 홍민기, 김태일, 권지민, 이창석, 김찬호로 이상 8인의 한국 LOL 프로게이머가 중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 푸동 공항에 입국했다.
공항은 중국 현지 팬들로 가득했다. 공항 출구 밖은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한국 최고의 LOL 프로게이머들을 만나기 위해 몰려온 수십 명의 중국 팬들로 북적였다. 팬들은 한국어까지 구사하며,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선수들은 나가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중국 현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에 답하는 등 팬 서비스로 친절하게 응대했다.
수 많은 플랜 카드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한 '페이커' 이상혁은 "팬들이 있을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이렇게 반겨 주셔서 정말 좋다"는 말로 중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현지 시각 4시(한국 시각 3시)에 숙소에 도착한 선수들은 오후 8시부터 LPL 현장을 방문해 중국 현지 팬들을 위한 행사에 나선다.


▲한국 LOL 프로게이머들을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달려온 중국 현지 팬들.


▲에스코트 받으며 공항을 나서는 '페이커' 이상혁.

▲자, LPL로 가볼까!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소를 잃지 않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다른 선수들도 무사히 공항 밖을 빠져나왔다.

▲'페이커 카피닌자' 갱맘, '아니 페이커님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요?'

▲중국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잠시 만든 팬미팅 자리.

▲'페이커'와 나란히 선 한국 선수들.

▲잠시 팬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 한국 LOL 프로게이머들.

▲열성적인 중국 현지 팬들.

▲후, 이놈의 인기란!

선수들은 버스를 타고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로 향했다.

▲도착해서도 사인에 여념 없는 '와치' 조재걸, '저도 중국 팬들 사랑해요!'

▲슬금슬금 '매라' 에게 스킨쉽을 시도하는 '갱맘'

▲이 상황이 재밌는 '샤이' 박상면.

▲거의 '한량' 수준의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갱맘' 이창석.

▲첫 해외 방문에 각 잡힌 '프로즌' 김태일.

▲롱주 측의 가벼운 실수로 GBM에서 졸지에 BGM이 되버린 '갱맘'. 동료 선수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현장포토는 '한국 선수들의 LPL 방문' 으로 계속됩니다.
상하이 / 오우진 기자 evergre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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