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한라산 보이는 객실.. 제주공항·카지노 가까워
2015. 6. 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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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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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산업개발㈜은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제주 제주시 노형동 917-2에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 23∼28m² 352실 규모다. 유럽의 최상급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브랜드 ‘골든튤립’을 사용하며 이 그룹은 전 세계 50개국에 2200여 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입지 조건이 좋다. 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공항과 크루즈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로 8분 거리다. 신라면세점은 걸어서 1분이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도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다.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안에 들어서 있다. 중국 뤼디(綠地)그룹이 투자하는 제주 ‘드림타워’도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은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과 옥상 스카이라운지, 야외수영장, 월풀, 루프톱 바 등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스위트룸뿐만 아니라 소형 객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 대출해준다. 분양 관계자는 “최소 5년 동안 중도금에 대한 대출이자(연 4% 기준)를 포함해 실투자금 대비 연 10%대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며 “저층부인 3∼7층 90개 객실의 경우 10년 동안 확정 수익금을 1년 치씩 선지급한다”고 말했다.
계약자에게는 호텔을 연간 10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을 준다. 제주 왕복항공권 2장, 특급 호텔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 숙박권, 골프 라운딩권도 제공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 진영빌딩 2층에 있다. 2017년 2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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