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DIY 칵테일 7
아이즈 ize 글 임수연 | 사진 이진혁(KoiWorks) 2015. 6. 12. 09:03
아이즈 ize 글 임수연 | 사진 이진혁(KoiWorks)
[술 마시고 싶다. 하지만 나는 지금 집에서 누워 있다. 그래도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그냥 마시기는 귀찮다. 그렇다면 일어나서 편의점이라도 가자. [아이즈]는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것들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그럴듯한 7가지 DIY 칵테일을 준비했다.]

1. 형형색색의 아이스크림맛 칵테일
- 소주 2잔 + 칠성사이다 반 캔 + 스크류바
단맛을 좋아하는 취향에 적격이고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한 데다가 돈도 거의 들지 않는 칵테일이 있다. 소주 2잔에 사이다를 반 캔 정도 첨가하고 스크류바를 거꾸로 꽂기만 하면 된다. 스크류바 대신 메로나, 조스바, 캔디바 등 얼음 비율이 높은 제품 중 취향에 맞는 다른 아이스크림을 넣어도 된다. 이 레시피의 핵심은 아이스크림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녹이는 재미에 있기 때문에 빠삐코 같은 쭈쭈바 타입보다는 막대형을 고를 것. 토닉 워터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단맛을 좋아한다면 역시 당도가 더 높은 사이다가 어울리지 않을까. 아이스크림 특유의 맛에 단맛을 더욱 증폭시켰기 때문에 목 넘김이 가볍다. 양에 비해 들어가는 소주의 양이 많지 않아 갑작스럽게 취기가 올라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당과 당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중독성은 상상 이상이며, 마트에서 지퍼백 가득 구입했던 아이스크림들로 1개당 1컵씩 제조하며 끊임없이 들이켜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3잔이 넘어가는 순간 소주 1병의 양과 맞먹는다는 것 정도는 기억하자.
- 소주 2잔 + 칠성사이다 반 캔 + 스크류바
단맛을 좋아하는 취향에 적격이고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한 데다가 돈도 거의 들지 않는 칵테일이 있다. 소주 2잔에 사이다를 반 캔 정도 첨가하고 스크류바를 거꾸로 꽂기만 하면 된다. 스크류바 대신 메로나, 조스바, 캔디바 등 얼음 비율이 높은 제품 중 취향에 맞는 다른 아이스크림을 넣어도 된다. 이 레시피의 핵심은 아이스크림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녹이는 재미에 있기 때문에 빠삐코 같은 쭈쭈바 타입보다는 막대형을 고를 것. 토닉 워터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단맛을 좋아한다면 역시 당도가 더 높은 사이다가 어울리지 않을까. 아이스크림 특유의 맛에 단맛을 더욱 증폭시켰기 때문에 목 넘김이 가볍다. 양에 비해 들어가는 소주의 양이 많지 않아 갑작스럽게 취기가 올라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당과 당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중독성은 상상 이상이며, 마트에서 지퍼백 가득 구입했던 아이스크림들로 1개당 1컵씩 제조하며 끊임없이 들이켜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3잔이 넘어가는 순간 소주 1병의 양과 맞먹는다는 것 정도는 기억하자.

2.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할 수 있는 칵테일
- 바카디 슈페리어:크랜베리주스 = 2:1
화끈하게 취하고 싶다면 무려 도수가 40인 바카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만들어 먹자. 이런 럼 종류는 다양한 맛과 어울림이 좋아 섞어 마시기 좋고, 도수가 높은 다른 술에 비해 목에서 넘어가는 느낌도 깔끔하다. 여기에 콜라나 오렌지주스 등 우리가 잘 아는 맛을 섞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크랜베리주스처럼 너무 일상적이지 않은 맛이 자꾸만 술에 입이 가게끔 만들어줄 것이다. 바카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비율은 1(바카디) : 3(크랜베리주스)이지만, 이렇게 만들면 도수가 10으로 급락하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과감하게 바카디를 2, 크랜베리주스를 1의 비율로 섞어보자. 바카디는 마트에서 31,300원(750ml, 홈플러스)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종종 30% 할인가에 구입할 수도 있고, 수입 주류가 싸기로 유명한 남대문시장에서는 22,000원 선(현금가)이면 살 수 있다. 40도의 도수로도 어딘가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도수 75.5의 바카디 151으로 대체하면 된다. 하지만 이 술에는 불도 붙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아둘 것.
화끈하게 취하고 싶다면 무려 도수가 40인 바카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만들어 먹자. 이런 럼 종류는 다양한 맛과 어울림이 좋아 섞어 마시기 좋고, 도수가 높은 다른 술에 비해 목에서 넘어가는 느낌도 깔끔하다. 여기에 콜라나 오렌지주스 등 우리가 잘 아는 맛을 섞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크랜베리주스처럼 너무 일상적이지 않은 맛이 자꾸만 술에 입이 가게끔 만들어줄 것이다. 바카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비율은 1(바카디) : 3(크랜베리주스)이지만, 이렇게 만들면 도수가 10으로 급락하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과감하게 바카디를 2, 크랜베리주스를 1의 비율로 섞어보자. 바카디는 마트에서 31,300원(750ml, 홈플러스)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종종 30% 할인가에 구입할 수도 있고, 수입 주류가 싸기로 유명한 남대문시장에서는 22,000원 선(현금가)이면 살 수 있다. 40도의 도수로도 어딘가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도수 75.5의 바카디 151으로 대체하면 된다. 하지만 이 술에는 불도 붙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아둘 것.

3.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칵테일
- 기네스:자연에 토마토주스 = 1:1
토마토의 숙취 해소 효과 때문에 일명 해장술이라고도 불리는 ‘레드아이’는 외국에서는 운동 후에도 즐겨 마신다. 이상한 조합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막상 마시면 거의 토마토주스처럼 느껴진다. 보통은 맥주와 토마토주스를 섞어 마시고 결과물의 색감도 이쪽이 더 상큼하지만, 흑맥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흑맥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 혈전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일반 맥주보다 건강 차원이라는 목적에 보다 부합한다. 특유의 구수한 맛이 토마토주스와 섞이면서 그냥 토마토주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레드아이보다 풍부한 맛도 난다. 참고로 흑맥주를 이용한 다른 칵테일 중에는 계란 노른자를 살짝 떨어뜨려서 만드는 옐로우 선셋이 있는데,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 기네스:자연에 토마토주스 = 1:1
토마토의 숙취 해소 효과 때문에 일명 해장술이라고도 불리는 ‘레드아이’는 외국에서는 운동 후에도 즐겨 마신다. 이상한 조합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막상 마시면 거의 토마토주스처럼 느껴진다. 보통은 맥주와 토마토주스를 섞어 마시고 결과물의 색감도 이쪽이 더 상큼하지만, 흑맥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흑맥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 혈전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일반 맥주보다 건강 차원이라는 목적에 보다 부합한다. 특유의 구수한 맛이 토마토주스와 섞이면서 그냥 토마토주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레드아이보다 풍부한 맛도 난다. 참고로 흑맥주를 이용한 다른 칵테일 중에는 계란 노른자를 살짝 떨어뜨려서 만드는 옐로우 선셋이 있는데,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4. 다음 날 숙취 없이 깔끔한 칵테일
- 스미노프:블루레몬에이드 = 1:2
바카디는 소주보다 숙취가 없지만, 도수가 높다.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에 말끔한 뒷맛까지 원한다면 역시 보드카,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앱솔루트다. 하지만 앱솔루트 보드카의 가격은 30,800원(750ml, 홈플러스) 정도고, 해외 주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남대문시장에서도 21,000원은 줘야 살 수 있다. 반면 스미노프는 용량이 적은 포켓용(200ml)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7,5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보드카에는 오렌지, 포도, 망고 등 다양한 주스나 시럽을 섞어 마실 수도 있고, 블루레몬에이드나 슈웹스에서 나온 무알콜 토닉 같은 탄산수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스미노프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별 추천 레시피’를 참고해도 된다. 보드카보다 역시 소주가 입맛에 맞는다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이른바 꼬마 홍초 ‘홍기사’를 구입해 섞어 마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헛개 농축액이 포함돼 있다.
- 스미노프:블루레몬에이드 = 1:2
바카디는 소주보다 숙취가 없지만, 도수가 높다.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에 말끔한 뒷맛까지 원한다면 역시 보드카,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앱솔루트다. 하지만 앱솔루트 보드카의 가격은 30,800원(750ml, 홈플러스) 정도고, 해외 주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남대문시장에서도 21,000원은 줘야 살 수 있다. 반면 스미노프는 용량이 적은 포켓용(200ml)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7,5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보드카에는 오렌지, 포도, 망고 등 다양한 주스나 시럽을 섞어 마실 수도 있고, 블루레몬에이드나 슈웹스에서 나온 무알콜 토닉 같은 탄산수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스미노프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별 추천 레시피’를 참고해도 된다. 보드카보다 역시 소주가 입맛에 맞는다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이른바 꼬마 홍초 ‘홍기사’를 구입해 섞어 마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헛개 농축액이 포함돼 있다.

5. 비 오는 날 파전과 함께 먹을 만한 칵테일
- 막걸리: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 플레인 = 3:1
비 오는 날은 역시, 파전과 막걸리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막걸리를 먹고 싶다면 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를 섞는 것만으로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신기한 맛을 낼 수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 강이 알려주면서 ‘어깨주’로 불리기도 하는 이 레시피는, 막걸리의 걸쭉한 질감에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을 더해 마치 스무디 음료를 마시듯 술이 술술 넘어가게 된다. 요구르트 맛을 좀 더 진하게 내고 싶다면 1:1 비율로 섞는 등 사람에 따라 적당히 응용하기도 쉬운 편. ‘막사(막걸리+사이다)’ 역시 적은 비용으로 술에 달콤함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이며, 혹시 집에 핸드블랜더(혹은 믹서기)가 있다면 굳이 술집에 가지 않아도 막걸리 슬러쉬까지 즐길 수 있다. 마트는 물론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청포도를 소량 구입해 얼음과 함께 간 후 포도주스와 막걸리를 섞으면 청포도 슬러쉬 같은 식감의 술이 만들어진다. 막걸리:얼음:청포도:포도주스=2:1:1:1 정도로 섞으면 된다.
- 막걸리: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 플레인 = 3:1
비 오는 날은 역시, 파전과 막걸리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막걸리를 먹고 싶다면 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를 섞는 것만으로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신기한 맛을 낼 수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 강이 알려주면서 ‘어깨주’로 불리기도 하는 이 레시피는, 막걸리의 걸쭉한 질감에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을 더해 마치 스무디 음료를 마시듯 술이 술술 넘어가게 된다. 요구르트 맛을 좀 더 진하게 내고 싶다면 1:1 비율로 섞는 등 사람에 따라 적당히 응용하기도 쉬운 편. ‘막사(막걸리+사이다)’ 역시 적은 비용으로 술에 달콤함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이며, 혹시 집에 핸드블랜더(혹은 믹서기)가 있다면 굳이 술집에 가지 않아도 막걸리 슬러쉬까지 즐길 수 있다. 마트는 물론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청포도를 소량 구입해 얼음과 함께 간 후 포도주스와 막걸리를 섞으면 청포도 슬러쉬 같은 식감의 술이 만들어진다. 막걸리:얼음:청포도:포도주스=2:1:1:1 정도로 섞으면 된다.

6. 집에 아무것도 없는 자취생들을 위한 모히또 소주
- 소주:모히또 라임 주스=1:2
백종원 대표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민트 없이도 깻잎으로 소주 모히또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을 때, “자취방에 깻잎조차 없어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요즘 편의점에서는 모히또 음료를 팔고 이를 소주에 적당히 섞으면 유사한 맛을 낼 수 있다. 모히또 음료를 따서 1/3 정도만 마신 후, 나머지를 소주로 채운 후 적당히 섞어주면 끝. 좀 더 진한 과일맛을 느끼고 싶다면 토닉 워터와 웰치스(혹은 미닛메이드)를 섞고,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과일 소주 맛을 내고 싶다면 쿨피스를 구입하면 된다. 특히 쿨피스를 쓸 경우 1,500원 선에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셈. 단, 소주를 베이스로 하는 만큼 이들의 도수는 결코 낮지 않고, 과일로 얼버무린 맛에 속아 넘어가 술술 넘기다가 자취방에서 못 일어나는 수도 있다. 숙취도 책임은 못 진다.
- 소주:모히또 라임 주스=1:2
백종원 대표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민트 없이도 깻잎으로 소주 모히또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을 때, “자취방에 깻잎조차 없어서” 좌절했던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요즘 편의점에서는 모히또 음료를 팔고 이를 소주에 적당히 섞으면 유사한 맛을 낼 수 있다. 모히또 음료를 따서 1/3 정도만 마신 후, 나머지를 소주로 채운 후 적당히 섞어주면 끝. 좀 더 진한 과일맛을 느끼고 싶다면 토닉 워터와 웰치스(혹은 미닛메이드)를 섞고,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과일 소주 맛을 내고 싶다면 쿨피스를 구입하면 된다. 특히 쿨피스를 쓸 경우 1,500원 선에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셈. 단, 소주를 베이스로 하는 만큼 이들의 도수는 결코 낮지 않고, 과일로 얼버무린 맛에 속아 넘어가 술술 넘기다가 자취방에서 못 일어나는 수도 있다. 숙취도 책임은 못 진다.

7. 도수 낮은 초코 칵테일
- 깔루아:초코에몽:카누 아메리카노 = 1:3:1
조금의 알코올 향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실 수 있는 술이 있다. 머드쉐이크 초코나 카푸치노는 코코아나 우유 같은 맛이 나고, 모르고 마시면 술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다. 이와 같은 맛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고 싶다면 깔루아를 한 병 구입하자. 깔루아는 브랜디에 코코아나 커피 등을 넣은 리큐르의 일종으로, 350ml에 16,300원(홈플러스)이라는 가격은 비록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 번 만들어 먹을 때 많은 양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은근히 오래 먹을 수 있다. 깔루아의 도수가 20으로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전체의 1/5을 넘지 않는 정도로만 넣어야 무알콜에 가까운 칵테일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흰 우유를 섞어서 마시는 ‘깔루아밀크’가 가장 흔한 레시피지만, 진한 머드쉐이크와 같은 맛을 내고 싶다면 초코우유나 커피우유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초코에몽처럼 맛이 진한 우유와 섞으면 술이 아닌 코코아에 가까운 칵테일이 만들어지고, 마음껏 마셔도 취할 걱정이 없다. 정석대로라면 맨 위에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를 올려야 하겠지만 적당히 카누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식힌 후 대신 올려도 무방하다.
글. 임수연
사진. 이진혁(KoiWorks)
교정. 김영진
- 깔루아:초코에몽:카누 아메리카노 = 1:3:1
조금의 알코올 향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실 수 있는 술이 있다. 머드쉐이크 초코나 카푸치노는 코코아나 우유 같은 맛이 나고, 모르고 마시면 술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다. 이와 같은 맛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고 싶다면 깔루아를 한 병 구입하자. 깔루아는 브랜디에 코코아나 커피 등을 넣은 리큐르의 일종으로, 350ml에 16,300원(홈플러스)이라는 가격은 비록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 번 만들어 먹을 때 많은 양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은근히 오래 먹을 수 있다. 깔루아의 도수가 20으로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전체의 1/5을 넘지 않는 정도로만 넣어야 무알콜에 가까운 칵테일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흰 우유를 섞어서 마시는 ‘깔루아밀크’가 가장 흔한 레시피지만, 진한 머드쉐이크와 같은 맛을 내고 싶다면 초코우유나 커피우유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초코에몽처럼 맛이 진한 우유와 섞으면 술이 아닌 코코아에 가까운 칵테일이 만들어지고, 마음껏 마셔도 취할 걱정이 없다. 정석대로라면 맨 위에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를 올려야 하겠지만 적당히 카누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식힌 후 대신 올려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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