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나을듯? 브라질 훈남의사 '화제'

2015. 6. 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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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브라질 의사인 가브리엘 프라도(Gabriel Prado·26) 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상파울루 신경과 의사로 재직중인 가브리엘의 일상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이미 24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지난해 미남 의사로 알려진 휴고 글로스(Hugo Gloss)가 블로그에 그의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가브리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와 함께한 모습,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의사로 일할 때의 모습 등 다양한 일상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나을것 같네”, “26살이면 어린데. 인기폭발”, “이름도 천사같다” “저 의사보러 병원에 여자 환자 급증하는건 아닌지.. ” “정말 잘 생겼네요. 인기끌만 합니다” “부럽다. 저 외모에 의사라니..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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