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돌고래 발견,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대체 어디서 온거지?'
2015. 4. 16. 22:33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한강 돌고래 발견
한강 돌고래 발견,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대체 어디서 온거지?'
한강 돌고래 발견 소식이 화제다.
지난 15일 한강에서 돌고래 사체가 발겼됐다.
60대 남성 H씨는 오전 8시께 서울 양화동 선유도공원을 산책하던 중 선착장 인근에 약 1m 길이의 회색 물고기 한 마리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몸이 통통하고 꼬리지느러미가 두 갈래인 돌고래<사진>였다. H씨는 돌고래를 뭍 쪽으로 끌어놓은 뒤 112에 신고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망원파출소의 연락을 받은 한강 수난구조대는 돌고래 사체를 인양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로 옮겼다.
이 돌고래는 국제 멸종위기종인 쇠돌고래과 상괭이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상괭이종은 한국 서해ㆍ남해 등에 6만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난구조대 관계자는 "돌고래가 밀물 때 한강으로 들어왔다가 바다로 돌아가지 못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돌고래가 한강 중류까지 올라오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강관리사업소는 돌고래 사체를 울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고래연구소로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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