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세홍, 향년 63세로 별세 "마이콜 안녕"
2015. 5. 22. 22:03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짱구 아빠' 오세홍
'짱구 아빠' 성우 오세홍 별세
'짱구 아빠'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오세홍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세홍은 22일 새벽 5시 20분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사망했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세홍은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짱구 아빠'를 연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오세홍은 지난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TV외화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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