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 성은, 난감한 술버릇 재조명 "스태프 모두 뽀뽀 릴레이식에.."

서장원 2015. 6.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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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가수 데뷔

[스포츠서울] 가수 성은이 트로트 곡으로 2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성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채널A '주사타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은은 "최근 영화 크랭크업을 했는데,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마지막 뒤풀이 중 격해진 마음에 나를 필두로 스태프 모두를 뽀뽀 릴레이식에 참여하게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혜은이는 "남들끼리 뽀뽀시키는 게 좋은 일을 한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성은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다"라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은 가수 데뷔, 주사가 특이하네", "성은 가수 데뷔, 다른 사람들 엄청 당황했겠다", "성은 가수 데뷔, 내가 다 민망하네", "성은 가수 데뷔, 뽀뽀 릴레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은은 오는 7월 1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되는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 야외 특집을 통해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서장원 인턴기자news@sportsseoul.com

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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