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최첨단 시설의 가천관·기숙사 신축 .. 교육환경 끊임없는 개선
가천대는 교육환경 개선에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비전타워와 가천관을 준공해 최첨단 교육시설을 만들었다. 이길여 총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딱정벌레 버스는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물로 통한다. 또한 제2기숙사 완공과 메디컬 캠퍼스 기숙사 리모델링이 완성되면 모두 2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비전타워|지난 2010년 준공된 비전타워는 가천대 발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국내 대학 최초로 지하철(분당선 가천역)과 캠퍼스를 연결했다. 지하철역에서 비전타워 스타덤 광장까지 1분이면 도착한다. 비전타워에는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조명예술 연출가 알랭 귈로(Alain Guilhot)가 직접 연출한 문화벨트가 설치돼 있다. 문화와 교육, 이벤트의 종합기능을 갖춘 문화벨트는 아름다운 실루엣과 선을 자랑한다. 비전타워 지하 1층에는 어학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존과 전자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전자정보 도서관이 있다.

가천관|가천관은 가천대의 비전과 혁신을 상징한다. 지상 12층, 지하 2층, 전체면적 3만8854㎡ 규모를 자랑한다. 카페와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춰 학생들에게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 옥상을 정원으로 조성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 건물로 디자인했다. 전면에는 잔디광장을 만들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공간을 조성했다. 가천관의 입체 모양은 미래를 향해 강하게 움직이는 가천대의 비전을 상징한다.

딱정벌레 버스|가천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물은 딱정벌레처럼 생긴 에코 버스다. 17인승 전기충전식 친환경 순환버스로 학생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이길여 총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특히 높은 언덕길을 오르 내려야 하는 여학생들에게 인기다. 딱정벌레 버스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전기충전식으로 공해가 없어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학생 수는 천여 명에 이른다.

제2기숙사|학생들의 면학 편의를 위해 제1기숙사와 연계한 제2기숙사가 문을 연다. 제2기숙사는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2016년 8월에 완공 예정이다. 745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과 체력단련장, 독서실, 카페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천정형 냉방시스템과 바닥 난방온돌로 친환경적 숙실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개별 화장실과 개별 수납장 등 사생활 존중을 위한 공간 디자인을 추구했다. 고급 인테리어 주방을 갖춘 식당과 현대식 부대시설이 들어선 휴게실 등 학생들의 편의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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