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미모의 소나 코스프레와 삼성 노트북 체험..LCB 결승전 이모저모
2015. 6. 7. 15:19

▲미모의 칠현금 소나.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 스프링(이하 LCB 스프링) 결승전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결승에 앞서 CSL팀의 코스프레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삼성 노트북으로 LOL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행운의 룰렛 등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LCB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전남과학대 ‘뉴메타’ 팀과 가천대학교 '이 팀 명을 읽기 위해 해설자는 힘들 것이다' 팀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3판 2선승제의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 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푸짐한 이벤트 상품(한정판 백팩 등)이 준비된 경품 추첨과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의 ‘갱맘’ 이창석과 ‘캡틴잭’ 강형우, 쿠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 ‘고릴라’ 강범현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결승에 앞서 CSL팀의 코스프레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삼성 노트북으로 LOL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행운의 룰렛 등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LCB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전남과학대 ‘뉴메타’ 팀과 가천대학교 '이 팀 명을 읽기 위해 해설자는 힘들 것이다' 팀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3판 2선승제의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 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푸짐한 이벤트 상품(한정판 백팩 등)이 준비된 경품 추첨과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의 ‘갱맘’ 이창석과 ‘캡틴잭’ 강형우, 쿠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 ‘고릴라’ 강범현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코스프레 팀이 LCB 결승전을 찾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혹적인 카타리나.

▲압도적인 눈빛의 드레이븐.

▲으르렁!

▲삼성 노트북 시연회에 몰린 많은 관람객들.

▲삼성 노트북에는 LOL '칼바람 나락' 전장을 시연할 수 있게 세팅이 되어 있다.

▲관람객들도 놓칠 수 없는 치열한 승부!

▲행운의 룰렛을 돌리면 문화상품권 5천원 획득!

▲ 레이싱 모델 김하음, LCB 결승전, 4시부터 시작됩니다!
강남 | 오우진 기자 evergre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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