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저격사건, "갤에서는 왜 욕해요? 하지마세요"
2015. 5. 4. 23:00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조승우의 '디시인사이드 조승우 갤러리' 저격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디시인사이드 조승우 갤러리'에 한 갤러가 "조승우가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퇴근길 중 갤러리에서 온 사람 손들라고 시켰다"라고 말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다음팟에 조승우가 "왜 갤에서는 이름으로 안해요? 갤에서는 왜 욕을해요? 갤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조승우는 디시인사이드에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할까 고민하다 이곳에 남긴다. 제게 개XX라고 하셨나?"라며 "차라리 그냥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건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감당 할 수 있다. 배우, 연예인으로 사는건 이곳과는 다르게 익명성이 없어 평생을 가는 인생이기에 남들에게 욕먹고 때로는 안주거리가 돼 씹히는 것 너무도 익숙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승우는 "그동안 이곳에서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욕을 먹고 상처를 받았다"며 "그래서 이곳이 싫었다. (중략) 이곳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이다"라며 "저는 저와 처음부터 함께해준 저의 진짜 팬들이 좋다"며 갤러리의 팬들을 팬으로써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 글이 진짜 조승우의 글이라면 인증하라는 갤러들의 말에 그는 손목시계를 인증샷으로 남겼으며 이후 4일 친필로 "어제 광주공연 퇴근길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하다"며"(갤에 대한)제 마음은 변치 않으며 서로 부디 욕하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글을 작성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승우, 갤러들 안타깝네" "조승우, 다 같은 팬인데..." "조승우, 욕하니까 싫어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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