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야생화' 쓰다가 "군대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
[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박효신 야생화
가수 박효신이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검찰에 벌금 500만 원을 구형 받은 가운데 박효신이 그의 노래 '야생화'에 관한 후일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박효신은 2년 만에 가진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서 '야생화'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콘서트 이후 박효신은 눈물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당시 눈물에 대해 박효신은 "'야생화'라는 노래는 군대에서 가수 정재일과 함께 만든 곡이다"라며 말문을 잇기 시작했다. 이어 박효신은 "당시 MBC '나는 가수다'가 유행이어서 군 복무 중 TV로 그걸 보고 있는데 정재일이 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형이 저 자리에 있다면 내가 저것보다 훨씬 더 멋지게 편곡해줄 수 있는데'라고 말하더라"며 덧붙였다.
박효신은 "나는'야생화'의 가사를 군대 화장실에서 완성했다"며 "나처럼 살고 있는 외로운 사람들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써보려고 했다. 그런데 며칠 동안 집중을 해도 가사가 안 써졌다. 그런데 어느 날 1절 가사가 술술 나오더라. 그리고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효신, 정말?", "박효신, 감수성 풍부하다", "박효신, 진짜?", "박효신, 그랬구나", "박효신, 노래를 위해 태어났구나" 등의 반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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