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씌우지 말고 뿌려라? 스프레이 콘돔 '화제'

2015. 7. 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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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재문 객원리포터] 스프레이 형태의 뿌리는 콘돔이 개발돼 화제다. 남성의 성기에 씌울 필요 없이 뿌린 뒤 몇 분만 지나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제작자의 설명이다. 여성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in New York) 학생인 미셸 추(Michele Chu)가 개발한 제품의 이름은 ‘걸플레이(Girlplay)’다. 스프레이를 뿌리면 성기 주위에 일종의 막이 형성되며, 이것이 콘돔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스프레이 형태의 신개념 콘돔 ‘걸플레이’

남성은 걸플레이를 성기에 뿌린 뒤 약 2분의 시간을 기다리면 된다. 특히 여성도 사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여성은 눕거나 쭈그려 앉아 성기에 뿌린 뒤 역시 2분을 기다리면 된다. 

걸플레이를 개발한 미셸 추

추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걸프레이는 스프레이 형태로 어떤 크기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다”며 “빠른 것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레이와 제거제, 속옷등이 포함된 패키지 ‘러버스 킷(Lover‘s Kit)’도 출시될 예정.

제품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며, 디자인과 기능을 보완 중이다. 걸플레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매체와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제품의 특징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jeamoon0512@gmail.com  <사진출처=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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